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구글 플레이·앱스토어 매출 2위…신규 서버 '복분' 증설, 평점 4.6점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올랐다. 이용자가 몰리면서 신규 서버 '복분'도 새로 열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도깨비의세계'가 정식 출시 뒤 양대 앱마켓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부터 인기 1위…양대 마켓 매출 2위
도깨비의세계는 지난 8일 정식 출시됐다.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된 7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출시 당일에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출시 뒤에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올랐고, 지난 11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신규 서버 '복분' 증설, 구글 플레이 평점 4.6점
카카오게임즈는 이용자 증가에 맞춰 지난 10일 오후 7시30분께 신규 서버 '복분'을 열고 특별 보상도 지급했다. 도깨비의세계는 현재 1만 개가 넘는 평가 속에 구글 플레이 평점 4.6점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같은 장르 게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다음 날 라이브 방송…성장 구간·요혼석 획득량 조정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 다음 날인 9일 라이브 방송을 열고 성장 정체 구간 개선, '단'·'요혼석' 획득량 조정, 문파 콘텐츠를 통한 도술 획득 경로 추가 등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이후에도 점검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의복과 탈것에는 성장 관련 능력치를 넣지 않았고, 멤버십 기간은 30일로 늘렸다. 앞으로 4주 간격의 시즌 단위 업데이트와 공식 소통 창구 '도깨비 총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서비스 안정화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 준비도 이어가고 있다.
도깨비의세계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