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지원 신청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 실제 공급 주택과 무관합니다.
서울에서 신혼집을 찾고 있다면 10월 13일을 확인해두세요. SH의 2026년 하반기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Ⅰ 인터넷 접수가 시작됩니다. 여러 공고에 넣어 당첨 가능성을 높이려다 오히려 신청이 무효가 될 수 있어, 접수 전에 중복 신청 조건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Ⅰ·Ⅱ 둘 다 신청해도 될까?
이번 Ⅰ 공고와 동시에 진행되는 Ⅱ 공고에 중복 신청하면 모두 결격 처리됩니다. 1세대 1주택 신청 원칙도 적용됩니다. 세대를 분리한 배우자가 각각 신청하거나 예비부부가 따로 접수하는 방식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부부가 각자 신청서를 준비하고 있었다면 먼저 한쪽으로 정리하세요. 공고 이름이 비슷할수록 유형과 신청자를 메모해두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접수부터 당첨 발표까지, 날짜는 이렇게
| 절차 | 일정 |
| 온라인 신청 | 2026년 10월 13일 10시~15일 17시 |
| 서류심사 대상 발표 | 10월 19일 18시 |
| 대상자 서류 제출 | 10월 20~23일 |
| 당첨자 발표 | 2027년 1월 27일 18시 예정 |
신청을 마쳤다고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서류심사 대상자로 선정됐는지 확인하고 제출 기간도 챙겨야 합니다. 이번 공고는 일반우편으로 서류를 받지 않으므로 공고문에 안내된 제출 방법을 확인하세요.
신혼부부만 신청할 수 있나?
9월 30일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외에 신생아가구,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혼인가구도 대상 유형에 포함됩니다.
신혼부부의 혼인 기간 기준은 7년 이내입니다. 예비신혼부부는 입주일 전일까지 혼인신고를 해야 합니다. 해당 유형에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신청 자격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니, 가구원 수에 맞는 소득표와 자산 기준을 함께 보세요.
미리내집 혜택도 받을 수 있을까?
이번 모집은 미리내집 연계형이 아닙니다. 공고에는 출산에 따른 향후 이주 혜택이 없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신혼·신생아라는 이름이 같아도 다른 주거지원 제도의 혜택까지 함께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집을 고를 때는 ‘지역’ 다음에 ‘주택형’
이번 모집은 신청할 단지의 주택형을 고르는 방식입니다. 순위와 가점을 반영해 당첨자·예비자를 정하고, 동·호는 무작위로 배정합니다.
주택목록을 볼 때는 출퇴근 거리, 면적, 임대조건을 나란히 비교해보세요.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는지, 월 주거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까지 계산한 뒤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까운 이사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당첨 발표 일정이 내 계획과 맞는지도 먼저 따져보세요.
지금 할 일은 공고문과 주택목록을 열어 신청 유형을 정하고, 배우자와 중복 접수 여부를 맞춰보는 것입니다. 마감일에는 오후 5시에 접수가 끝납니다.
자료: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에 게시된 SH ‘2026년 하반기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Ⅰ 입주자 모집공고(2026.09.30.)’. 2026년 10월 6일 확인. 주택별 임대조건·소득 및 자산 기준·제출서류와 변경 공지는 최종 공고문을 확인하세요. 신청 문의: SH 콜센터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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