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을 시작하면 실내 공기가 빠르게 건조해지면서 가습기를 꺼내는 집이 늘어난다. 그런데 여름 내내 창고에 있던 가습기를 그대로 쓰면 물통에 남은 물때와 세균이 수증기와 함께 퍼질 수 있다.가습기는 쓰는 동안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가전이다. 구연산과 식초로 물때를 지우는 가습기 청소하는 법과 매일 해야 할 관리 방법을 정리했다. 1. 가장 중요한 습관은 매일 물 갈기물통에 남은 물은 하루만 지나도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쓰고 남은 물은 다음 날 그대로 쓰지 말고 버린 뒤 물통을 한 번 헹구고 새 물을 받는다.물은 수돗물을 쓰는 것이 무난하다. 정수기 물은 염소 성분이 빠져 있어 오래 두면 오히려 세균이 늘기 쉽다. 2. 일주일에 한 번, 구연산으로 물때 제거물통 바닥이나 진동자 주변에 하얗게 굳은 물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