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자사 게임과 e스포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스트리머와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어쎔블'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어쎔블'은 SOOP의 오리지널 게임 및 e스포츠 브랜드로, SOOP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들이 제약 없이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SOOP은 지난 5월 스트리머 '악어'의 마인크래프트 통합 서버 '악어의 놀이터2'를 제작 지원하며, 다양한 스트리머들의 통합과 화합의 장을 이끌어왔다. '악어의 놀이터2'에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을 비롯해 우정잉, 봉준 등 SOOP의 인기 스트리머뿐 아니라, 활동 분야가 다른 플랫폼 스트리머들까지 총 245인이 참여해 새로운 통합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