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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프로 자동 자막은 음성을 대본으로 바꾼 뒤, 그 대본으로 캡션 트랙을 만드는 순서로 작업합니다. 글자가 생성됐다고 바로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오탈자를 고치고, 자막을 영상에 직접 넣을지 SRT 파일로 따로 전달할지까지 정해야 합니다.

자동 자막 작업 순서
- 편집할 시퀀스와 음성이 들어 있는 오디오를 확인합니다.
- 텍스트 패널에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대본을 만듭니다.
- 인식 언어와 대본 내용을 확인하고 이름·숫자·전문 용어를 교정합니다.
- 캡션 만들기로 별도 캡션 트랙을 생성합니다.
- 타임라인에서 표시 시점과 줄 나눔을 조정한 뒤 출력 방식을 선택합니다.
세부 메뉴 위치는 설치한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대본과 캡션 트랙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대본이 텍스트 패널에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타임라인에 자막이 이미 생겼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SRT와 번인 자막 중 무엇을 고르나요?
| 방식 | 특징 | 선택할 때 |
|---|---|---|
| SRT 별도 파일 | 자막 텍스트·시간 정보를 영상과 분리 | 플랫폼 자막 업로드, 후속 수정용 파일이 필요할 때 |
| 번인 자막 | 글자가 영상 화면에 직접 포함됨 | 자막 모양을 고정해 보여줄 완성본이 필요할 때 |
번인한 글자는 시청자가 자막 버튼으로 끌 수 없습니다. 반대로 SRT를 따로 만들었다면 영상 파일만 전송해서 자막까지 전달됐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납품 전 '영상만', '영상과 SRT', '자막이 들어간 영상' 중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맞추세요.
자동 생성 뒤 꼭 검수할 부분
- 고유명사: 사람 이름·브랜드·게임 용어가 일반 단어로 바뀌지 않았는지 봅니다.
- 숫자: 날짜, 가격, 수량, 단위가 실제 발언과 같은지 대조합니다.
- 타이밍: 다음 화자의 대사까지 앞 자막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화면: 얼굴·제품·중요 안내를 글자가 가리지 않는지 봅니다.
마지막에는 편집 화면만 보지 말고 짧게 출력한 파일을 휴대전화 크기로 재생해 보세요. 컴퓨터에서는 넉넉해 보인 글자도 작은 화면에서는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내보낸 파일에서 자막이 의도대로 보이는지 확인해야 자동 자막 작업이 끝납니다.
자막 작업 전에 원본 영상 재생부터 끊긴다면 프리미어 프록시 만들기와 원본 출력 확인법을 먼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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