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

프리미어 프로 4K 영상 끊길 때, 프록시 만들기와 원본 화질 내보내기

IT&GAME [IT와 게임] 2026. 10. 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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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프로에서 4K 원본이 끊긴다면 저해상도 작업용 파일인 프록시를 만들어 편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편집할 때는 가벼운 파일을 쓰고 최종 출력은 원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록시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완성 영상 화질까지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프록시 편집을 표현한 가상의 타임라인과 외장 저장장치
프록시 편집을 표현한 가상의 타임라인과 외장 저장장치 (내용 이해를 위한 생성 이미지)

프록시가 도움이 되는 상황

촬영 원본의 해상도와 압축 방식 때문에 재생 부담이 큰 프로젝트에서 유용합니다. 다만 모든 끊김의 원인이 원본 파일인 것은 아닙니다. 복잡한 효과, 저장장치 연결, 다른 프로그램의 자원 사용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짧은 구간으로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프록시 만드는 순서

  1. 원본 영상이 정상 연결된 상태에서 프로젝트 패널의 클립을 선택합니다.
  2.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서 프록시 → 프록시 만들기를 엽니다.
  3. 프레임 크기·사전 설정과 저장 위치를 지정합니다. 여러 프로젝트와 섞이지 않게 전용 폴더를 정하면 관리하기 쉽습니다.
  4. 확인 후 Adobe Media Encoder에서 생성 작업이 완료되는지 봅니다.
  5. 프록시가 연결된 뒤 같은 타임라인 구간을 재생해 확인합니다.

파일명을 임의로 바꾸거나 원본과 프록시를 함께 옮기다 일부만 빠뜨리면 연결을 다시 찾아야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파일·원본·프록시의 위치를 간단히 메모해 두세요. 프록시가 만들어졌다고 원본을 삭제해서는 안 됩니다.

최종 출력은 원본으로 하나요?

Adobe 안내상 기본 내보내기는 프록시 재생 여부와 관계없이 전체 해상도 원본을 사용합니다. 출력 설정에서 프록시 사용을 따로 선택하면 프록시 기반으로 내보낼 수 있으므로 최종본에서는 이 설정을 점검해야 합니다. 원본 미디어가 정상 연결돼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작업 확인할 기준
편집 중 프록시 연결·재생 상태와 반응 속도
최종 출력 전 원본 연결, 출력 해상도, 프록시 사용 옵션
납품 전 출력 파일의 글자·세부 묘사·오디오 싱크

긴 영상을 곧바로 출력하기보다 움직임이 많은 장면과 작은 글자가 있는 장면을 포함해 짧게 테스트하면 좋습니다. 편집 화면이 부드러운지와 최종 파일이 선명한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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