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및 임직원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아프리카TV 제공

"구룡마을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
"지난 4회째 진행되는 연탄나눔, 3,000장의 연탄 전달"
아프리카TV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강화"

 

아프리카TV는 지난 4일(목) BJ(Broadcasting Jockey, 1인 미디어 진행자)와 임직원이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협력하여 올해로 4회째 진행되며, BJ 및 임직원이 참여해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아프리카TV 이민원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아프리카TV BJ 및 임직원들과 사회적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마스크 스트랩 제작, 사랑의 연탄 딜리버리, 김장김치 담기 등 다양한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BJ 및 유저들과 함께 시기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