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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아트포레스트, LG전자 미디어아트 관람 시간과 야간 볼거리

IT&GAME [IT와 게임] 2026. 10. 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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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서울숲에서 시범 상영한 ‘아트포레스트’ 미디어아트. 사진=LG전자

서울숲에서 산책과 함께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아트포레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아트포유 캠페인의 하나로 준비한 행사로, 10월 11일까지 서울숲 거울연못 일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10월 2일 시작됐습니다. AI 아티스트 최세훈 작가의 작품 ‘무한한 가능성(Infinite Possibilities)’을 숲과 연못이 있는 공간에 펼쳐 놓은 것이 특징인데요. 같은 장소에서도 낮과 저녁의 연출이 달라 방문 시간을 정할 때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작품 상영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 30분입니다. 낮에는 LG전자 고휘도 사이니지 36개를 통해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녁 연출은 오후 6시 30분 이후에 시작됩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작품에 주변 숲과 조명, 안개가 더해지는 구성입니다. 야간 분위기를 보고 싶다면 이 시간대를 기준으로 방문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거울연못의 풍경과 디스플레이가 만나는 전시

전시 장소인 거울연못은 얕은 수면에 주변 메타세쿼이아 길이 비치는 공간입니다. LG전자는 서울시와 협의해 이 일대에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행사의 중심은 제품 기능을 따로 설명하는 전시보다 일상 공간에서 기술을 예술로 경험하는 데 있습니다. 최세훈 작가의 영상과 디스플레이, 실제 숲의 풍경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서울숲 방문 전에 기억할 일정

행사 기간은 10월 2일~11일, 장소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 거울연못 일대입니다. 낮의 화면 중심 연출과 저녁의 숲·조명 연출 중 어떤 장면을 보고 싶은지에 따라 시간을 잡으면 좋겠습니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일상 속 예술적 경험을 통해 기술의 의미를 떠올리게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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